용인도시공사 직원 ,드론 전문인력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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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도시공사(사장 최찬용)는 안전 최우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추진전략'스마트 도시 구축'을 위해 13일에서 14일 동안 드론 전문 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한강드론교육원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총 20명의 공사 직원이 참여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향후 드론 조종 자격취득을 독려하고 드론 전문 인력을 늘릴 예정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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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도시공사(사장 최찬용)는 안전 최우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추진전략‘스마트 도시 구축’을 위해 13일에서 14일 동안 드론 전문 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한강드론교육원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총 20명의 공사 직원이 참여했다. 항공법규 및 비행 전 점검, 드론 조종 및 실기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향후 드론 조종 자격취득을 독려하고 드론 전문 인력을 늘릴 예정이다”라고 했다.
최찬용 사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드론 등을 활용해 다각면으로 철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자한다.”라며 “특히 위험 사각지대를 사전에 파악해 용인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사의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공사는 매월 시설물 점검 및 보수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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