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봉성형외과, 제 1회 봉봉페스티벌 셀럽&인플루언서 파티 성료

지난 3월 25일 강남에 위치한 봉봉성형외과에서 개최한 안티에이징 셀럽 파티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동안 열풍에 관심이 많은 400여 명의 귀빈들이 초대된 이번 파티는 성형외과, 피부과 주최로 진행되었다는 점이 인상 깊다.

첫 봉봉페스티벌(BongBong Festival, 이하 BBF)에는 글로벌스타 디제이 소다(DJ SODA)를 비롯한 많은 셀럽,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외에도 평소 꾸준한 외모 관리와 안티에이징에 관심이 많은 고객을 초대해 프라이빗하게 진행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파티 참석자였던 디제이 소다는 “파티의 분위기와 시간을 잘 지켜 참석한 사람들이 놀라웠어요. 파티가 풍성하면서도 디테일을 잘 살려서, 주최자가 얼마나 공들여 준비했을지 상상이 되네요. 매우 인상 깊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파티를 기획한 봉봉성형외과 안티에이징 센터장 정재웅 원장은 “우리는 최고의 가슴, 체형 성형을 넘어 안티에이징의 영역에서도 1등이 되고자 하며, 나아가 글로벌한 K-뷰티 브랜드를 추구합니다. 봉봉은 아름다운 여성 중심이 된 화합을 통해 첫 BBF를 시작으로, 다양한 테마를 가진 유니크한 문화를 만들고자 합니다”라는 인사말로 시작을 알렸다.

이번 축제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한 봉봉성형외과 대표 박성수 원장은 “많은 분들이 자기 관리, 자기 만족을 위해 외모를 가꾸기도 하지만, 이성에게 매력을 어필하기 위해서도 끊임없이 자신을 가꾸어야 합니다. 요즘 MZ 세대들에게 멋진 남녀가 건전하게 어울리며 즐길 수 있도록 네트워킹 파티 ‘문화’를 만들어주고 싶었습니다”라며 힘을 보탰다.

파티의 수익금 전액을 기부 플랫폼 ‘돌고도네이션’에 전달했다. 해당 기부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 취약 계층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돌고도네이션 이승환 이사장은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하는 봉봉성형외과 안티에이징 센터의 선한 영향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라 전했다.

이번 파티에는 다양한 브랜드가 선물 협찬 및 홍보 지원으로 힘을 보탰다. 요즘 핫한 애슬레저룩 브랜드 ‘누보헤(Noubohe)’, 주얼리 브랜드 ‘Eastice’, 스트릿 브랜드 ‘Ifxy’, 후카 브랜드 ‘칠링(Chilling)’, 베이커리 브랜드 ‘Fanfare’ 사진영상플랫폼 ‘Briphy’가 참여하여 파티는 더욱 풍성했다.

누보헤 노윤정 대표는 “가슴수술과 안티에이징으로 너무 유명한 봉봉성형외과, 병원 고유의 틀을 벗어나 트렌디한 소통과 다양한 기획을 추구하는 봉봉의 첫 파티를 축하드립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봉봉페스티벌을 공동기획한 제이씨그룹(저스트컴퍼니)의 구세원 대표이사는 차별화된 마케팅적 시야로 지원을 더했다. 제이씨그룹(저스트컴퍼니)은 정통 퍼포먼스 마케팅 전문 에이전시로, 2017년 설립 이후 광고주의 상황, 고충, 목표에 대한 적합한 마케팅과 광고를 실행하고 있으며, 이에 데이터 분석의 효율을 더해 정밀하고 효율적인 마케팅을 실현하고 있다.

첫 BBF를 시작으로 안티에이징의 선두주자로서 다양한 브랜드, 기업과 협업하며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는 봉봉성형외과의 브랜딩이 앞으로 더 기대가 되는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