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담배꽁초 제로(ZERO) 도시 만들기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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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4월 7일 해운대구 새마을회(회장 홍철우), 바르게살기운동 해운대구협의회(회장 박성현)와 '담배꽁초 제로(ZERO) 도시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환경 개선과 지역 안전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온 두 단체는 담배꽁초 제로도시 해운대를 위한 '해.꽁.치(해운대 담배꽁초는 나부터 치우자) 운동'에 적극 참여해 꽁초 무단투기 근절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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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4월 7일 해운대구 새마을회(회장 홍철우), 바르게살기운동 해운대구협의회(회장 박성현)와 ‘담배꽁초 제로(ZERO) 도시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환경 개선과 지역 안전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온 두 단체는 담배꽁초 제로도시 해운대를 위한 ‘해.꽁.치(해운대 담배꽁초는 나부터 치우자) 운동’에 적극 참여해 꽁초 무단투기 근절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김성수 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살기 좋은 도시, 오고 싶은 도시 해운대’를 만들어 나가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담배꽁초 함부로 버리지 않기와 환경 정비 등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고 두 단체에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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