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그랜트, 눈빛으로 정교한 에이밍 [포토엔HD]

유용주 2023. 4. 14. 15: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3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원) 2라운드가 4월 14일 경기도 여주시 점동면 페럼클럽(파 72/6,652야드)에서 열렸다.

이날 스웨덴 프로골퍼 린 그랜트가 10번홀에서 티샷을 앞두고 에이밍을 하고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주(경기)=뉴스엔 유용주 기자]

2023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원) 2라운드가 4월 14일 경기도 여주시 점동면 페럼클럽(파 72/6,652야드)에서 열렸다.

이날 스웨덴 프로골퍼 린 그랜트가 10번홀에서 티샷을 앞두고 에이밍을 하고 있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