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녹동항 5~11월 매주 토요일 500대 군집 드론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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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이 녹동항 밤바다의 소록대교 야경을 배경삼아 500대 규모의 '녹동항 드론쇼'를 시도한다.
기존 드론쇼 공연과 차별화된 다양한 연출효과를 활용해 고흥과 관련된 콘텐츠를 포함해 녹동항 야간경관과 어우러지도록 계절·기념일별 다양한 콘텐츠 내용을 주제로 토요일 밤마다 새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고흥군은 "녹동항 드론쇼가 혁신적인 군집 비행기술과 예술적 감각이 더해져 최신 드론 콘텐츠 개발 전문기업이 맡아 진행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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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이 녹동항 밤바다의 소록대교 야경을 배경삼아 500대 규모의 '녹동항 드론쇼'를 시도한다.
다음달부터 7개월간 녹동 바다정원 주 무대에서 매주 토요일 밤 9시에 10분간 드론이 군집하게 된다.
기존 드론쇼 공연과 차별화된 다양한 연출효과를 활용해 고흥과 관련된 콘텐츠를 포함해 녹동항 야간경관과 어우러지도록 계절·기념일별 다양한 콘텐츠 내용을 주제로 토요일 밤마다 새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드론쇼 개막식과 첫 번째 예정일인 5월 6일 공연은 '가정의 달'을 맞아 꽃다발, 하트 꽃길, 카네이션 등 가족 간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입체적인 디자인으로 연출한다.
고흥군은 "녹동항 드론쇼가 혁신적인 군집 비행기술과 예술적 감각이 더해져 최신 드론 콘텐츠 개발 전문기업이 맡아 진행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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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CBS 고영호 기자 newsma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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