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주년' 손예진♥현빈 일본 동행…목격담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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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주년'을 맞은 손예진·현빈 부부가 일본에 동반 출국했다.
손예진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4일 CBS노컷뉴스에 "손예진 배우가 현빈 배우의 일본 스케줄에 함께 동행한 것으로 안다. 이번주 중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31일 손예진이 SNS를 통해 결혼 1주년을 자축한 만큼, 이번 동행 역시 이와 무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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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주년'을 맞은 손예진·현빈 부부가 일본에 동반 출국했다.
손예진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4일 CBS노컷뉴스에 "손예진 배우가 현빈 배우의 일본 스케줄에 함께 동행한 것으로 안다. 이번주 중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빈은 지난 10일부터 엠버서더로 활동 중인 이탈리아 브랜드 로로피아나의 '현빈 스페셜 에디션' 프리뷰 행사 참석을 위해 일본 도쿄를 방문했다. 지난 2017년 팬미팅으로 일본을 찾은 이후 공식 스케줄로는 5년 만이다.
지난달 31일 손예진이 SNS를 통해 결혼 1주년을 자축한 만큼, 이번 동행 역시 이와 무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SNS 상에는 두 사람을 일본의 한 호텔에서 목격한 팬들의 사진이 게시됐다.
영화 '협상',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한 손예진·현빈은 1년 간 공개 연애 끝에 지난해 3월 결혼했다. 이후 3개월 만인 같은 해 6월 임신 소식을 알렸고 11월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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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ywj201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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