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인천시, 강화 황산도 해역에 점농어 치어 10만 마리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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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수산 자원 회복을 위해 강화군 황산도 해역에 어린 점농어 10만 마리를 방류했습니다.
방류된 어린 점농어는 지난해 11월 부화 이후 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가 150일가량 사육한 것으로, 전염병 검사를 통해 건강한 종자로 판정받은 10cm가량의 우량 종자들입니다.
점농어는 서해에 서식하는 대표 어종이며 육질이 단단하고 맛이 뛰어나 낚시 철에 인기가 높습니다.
시 수산자원연구소는 2005년부터 모두 168만 마리의 어린 점농어를 인천 앞바다에 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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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수산 자원 회복을 위해 강화군 황산도 해역에 어린 점농어 10만 마리를 방류했습니다.
방류된 어린 점농어는 지난해 11월 부화 이후 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가 150일가량 사육한 것으로, 전염병 검사를 통해 건강한 종자로 판정받은 10cm가량의 우량 종자들입니다.
점농어는 서해에 서식하는 대표 어종이며 육질이 단단하고 맛이 뛰어나 낚시 철에 인기가 높습니다.
시 수산자원연구소는 2005년부터 모두 168만 마리의 어린 점농어를 인천 앞바다에 방류했습니다.
YTN 강성옥 (kangs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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