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MZ세대, 한국이 일본보다 부유하다고 생각한다? (feat. 장부승) [경제자유살롱]

김혜민 기자 2023. 4. 1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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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SBS 경제자유살롱은 장부승 일본 관서외국어대학교 국제관계학 교수와 함께 합니다.

또한 일본은 한국에 '해외 직접투자'를 많이 해왔는데 최근 줄어드는 추세이며, 대신 인도와 아세안에 투자 비율을 늘리는 중입니다.

장부승 교수는 한일 간 경제교류가 점점 줄고 있는 상황을 '경제 글로벌화'가 진행되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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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경제자유살롱 : 일본의 MZ세대, 한국이 일본보다 부유하다고 생각한다? (feat. 장부승)

오늘 SBS 경제자유살롱은 장부승 일본 관서외국어대학교 국제관계학 교수와 함께 합니다.

일본은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일본 방문과 강제징용 문제 해결을 위한 의지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강제징용 배상안에 대한 일본의 현지 반응과 일본 MZ세대가 생각하는 한일 양국에 대해 들어봅니다.

또한 일본은 한국에 '해외 직접투자'를 많이 해왔는데 최근 줄어드는 추세이며, 대신 인도와 아세안에 투자 비율을 늘리는 중입니다.

장부승 교수는 한일 간 경제교류가 점점 줄고 있는 상황을 '경제 글로벌화'가 진행되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의 스타트업들이 일본의 틈새시장을 파고들어 일본에 기업을 만들고 성장시키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재미있는 경제 이야기, 경제자유살롱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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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 시점: 4월 11일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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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기자kh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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