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광♥’ 전성애 “무릎 관절 안 좋아, 1년에 두번 연골주사”(알콩달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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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성애가 건강 고민을 털어놨다.
전성애는 "제가 예전부터 바쁘게 살아와서 그런지 건강 챙길 겨를이 없이 달려왔다. 그런데 제가 오랫동안 무릎 때문에 연골 주사를 맞았다. 일찍이 무릎 관절이 안 좋았다. 그래서 도움을 받고자 이 자리에 왔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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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전성애가 건강 고민을 털어놨다.
4월 13일 방송된 TV조선 '알콩달콩'에는 배우 전성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전성애는 "제가 예전부터 바쁘게 살아와서 그런지 건강 챙길 겨를이 없이 달려왔다. 그런데 제가 오랫동안 무릎 때문에 연골 주사를 맞았다. 일찍이 무릎 관절이 안 좋았다. 그래서 도움을 받고자 이 자리에 왔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40대인 이훈은 "1년에 두 번 맞지 않나. 저도 맞고 있다. 저도 연골 제거 수술 후 1년에 두 번 씩 연골주사 맞고 있다"고 해 전성애를 놀라게 했다.
전성애는 "지금도 주사를 맞고 있나"라는 질문에 "지금은 다행히 통증이 완화돼서 주사를 안 맞고 있다. 그래도 더 악화되지 좋아진다는 보장은 없지 않나.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을지 말씀을 듣고 싶다"며 걱정을 표했다. (사진=TV조선 '알콩달콩'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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