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 싶어서 한 것"…'전신 타투' 나나, 오프숄더 의상에 퇴폐미 '물씬'
고재완 2023. 4. 14. 15: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신 타투로 주목받았던 배우 나나가 다시 한 번 도발적인 포즈를 취했다.
사진 속 나나는 전신 타투가 그대로 드러나는 오프숄더 크롭티에 블랙진으로 퇴폐미를 더했다.
앞서 나나는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 당시 전신 타투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전신 타투로 주목받았던 배우 나나가 다시 한 번 도발적인 포즈를 취했다.
나나는 13일 "What's up"이라는 짤막한 인사와 함께 사진 몇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나나는 전신 타투가 그대로 드러나는 오프숄더 크롭티에 블랙진으로 퇴폐미를 더했다.
앞서 나나는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 당시 전신 타투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후 넷플릭스 시리즈 '글리치' 제작발표회에서는 "전신 타투는 캐릭터 때문이 아닌 내가 하고 싶어서 한 것이다. 기회가 된다면, 전신 타투를 왜 했는지 이야기를 할 날이 오지 않을까 싶다. 이건 내가 개인적으로 한 타투다"라고 설명한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신정환 "탁재훈 취미는 여자, 내 취미는 강원도" 컨츄리꼬꼬 해체 전말 공개
- '유재석♥' 나경은 근황 포착 '42살 남매맘' 여전한 미모의 마봉춘
- [종합] 속상했던 이승기, ♥이다인과 결혼 후 답답 심경…"비하와 조롱 힘들었다"
- [종합]이채연, 대리석 거실 등 '금수저' 의혹에 첫 해명. "엄마가 있어 보이게 살라고…"
- [SC이슈]'부모빚으로 2년 잠적' 심형탁, 이영자의 5년 전 '조언' 재소환…"경제권을 가져와라"
- 지드래곤, '조카 바보' 어깨 올라가는 온가족 지원사격...조카도 'PO…
- [SC이슈] "세상이 억까" 이홍기, 최민환 빠진 첫 공연서 '피의 쉴드…
- [SC이슈] 박수홍♥김다예, 백일해 논란 사과에도 갑론을박 "'슈돌'은 …
- "40대 안믿겨" 송혜교, 핑클 이진과 또 만났다..주름하나 없는 동안 …
- 쯔양 '전 남친 착취 폭로' 그후 겹경사 터졌다 "1000만 다이아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