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한솔, 힘껏 페어웨이 중앙으로 [포토엔HD]
유용주 2023. 4. 14. 14:57
[여주(경기)=뉴스엔 유용주 기자]
2023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원) 2라운드가 4월 14일 경기도 여주시 점동면 페럼클럽(파 72/6,652야드)에서 열렸다.
이날 프로골퍼 지한솔이 10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지한솔, 경쾌한 티샷 [포토엔HD]
- 박현경-이소영-지한솔, ‘2라운드도 열심히’ [포토엔HD]
- 박현경-지한솔-이소영, 볼 확인 [포토엔HD]
- 지한솔, 유연한 임팩트 티샷 [포토엔HD]
- 박현경-이소영-지한솔, 화기애애한 개막전 분위기 [포토엔HD]
- 박현경-지한솔-이소영, 발랄하게 국내개막전 출발 [포토엔HD]
- “필리핀서 마약” 김나정 고백 진짜였다…필로폰 양성 반응[종합]
- 송재림 사망에 ‘우결’ 커플 김소은에도 위로 물결 “힘내야 해요”
- ‘출산 6개월만 이혼’ 벤 오죽했으면 “딸 낳은 걸 후회하게 만들어” 오열 (이제 혼자다)[어제T
- 김수현→변우석 ASEA 2025, 최고 남녀배우·커플상 투표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