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주년' 현빈♥손예진, 동반 일본 行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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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이 남편 현빈과 함께 일본으로 향했다.
14일 손예진의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OSEN에 "손예진이 남편 현빈의 공식 일정에 맞춰 일본으로 출국했다 오늘 귀국 예정이다"고 밝혔다.
현빈이 일본에 뜨나 1천여 명의 팬이 몰리면서 한류스타의 위엄을 증명했다.
손예진은 현빈과 함께 일본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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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손예진이 남편 현빈과 함께 일본으로 향했다.
14일 손예진의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OSEN에 “손예진이 남편 현빈의 공식 일정에 맞춰 일본으로 출국했다 오늘 귀국 예정이다”고 밝혔다.
현빈은 지난 10일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한 브랜드의 행사 참석을 위해 5년 만에 일본을 방문했다. 현빈이 일본에 뜨나 1천여 명의 팬이 몰리면서 한류스타의 위엄을 증명했다.
손예진은 현빈과 함께 일본으로 향했다. 최근 결혼 1주년을 맞은 두 사람은 여전히 달달한 신혼 생활을 즐기며 부러움을 자아냈다.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해 3월 31일 결혼했으며, 같은해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최근에는 두 사람이 합의 이혼했다는 가짜 뉴스가 나오기도 했지만 이에 대해 두 사람 측은 “내부적인 검토 후 적법한 절차를 취할 것”이라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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