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신생아 子는 황달, 얼굴 노랗게 올라…가슴 불어터지던 시절"

김수현 2023. 4. 14. 14: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서현진이 아들을 품에 안았던 순간을 회상했다.

서현진은 "가슴 뿔어터지던 시절. 결국 34개월까지 모유수유"라며 험난했던 육아기를 돌아봤다.

서현진의 말처럼 신생아인 아들은 얼굴이 노랗게 올라있는 모습.

서현진은 걱정과 근심이 가득했던 그 시절을 추억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아들을 품에 안았던 순간을 회상했다.

13일 서현진은 "조리원 퇴소 전 목욕 교육 받던 동영상 발견"이라 했다.

이어 "눈물나게 귀엽다. 쪼꼬미 시절 황달 있어서 까맣고 노랗던 시절. 모유도 맘껏 못 먹이구"라며 속상해 했다.

서현진은 "가슴 뿔어터지던 시절. 결국 34개월까지 모유수유"라며 험난했던 육아기를 돌아봤다.

서현진의 말처럼 신생아인 아들은 얼굴이 노랗게 올라있는 모습. 서현진은 걱정과 근심이 가득했던 그 시절을 추억했다.

한편 MBC 아나운서 출신인 서현진은 2017년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