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CBS, 4년 만에 '통해야 콘서트' 현장 공연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문화 가정과 함께 사랑을 나누는 소통의 무대 '2023 통해야 콘서트'가 4년 만에 현장 공연으로 펼쳐진다.
경남CBS는 오는 4월 25일(화) 오후 7시 30분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2023 통해야 콘서트'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여기에 다문화소년소녀합창단 '모두'가 여는 무대에 오른다.
초대권은 창원 성산아트홀과 3.15아트센터, 진해문화센터에 비치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초대권, 창원 성산아트홀·3.15아트센터·진해문화센터 비치
다문화 가정과 함께 사랑을 나누는 소통의 무대 '2023 통해야 콘서트'가 4년 만에 현장 공연으로 펼쳐진다.
경남CBS는 오는 4월 25일(화) 오후 7시 30분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2023 통해야 콘서트'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섬세한 미성의 음색과 서정적인 멜로디로 1990년 초반, 포크음악붐을 일으켰던 싱어송라이터 박학기가 '향기로운 추억', '비타민' 등으로, 정혜선과 정다운으로 구성된 대한민국의 인디 듀오 '제이레빗'이 'Wonderful World', '모두 이루어져라' 등으로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다. 여기에 다문화소년소녀합창단 '모두'가 여는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무료 선착순 공연(초대권 지참)으로 진행된다. 초대권은 창원 성산아트홀과 3.15아트센터, 진해문화센터에 비치된다. 자세한 공연 문의사항은 경남CBS 경영기획국으로 연락하면 된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경남CBS 송봉준 기자 bjsong@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말다툼 끝 남편 빗자루로 때려 살해…항소심도 징역 5년
- 72미터 롤러코스터 최정상에서 멈춰섰다…탑승객들 '덜덜'
- [단독]텅 빈 전두환 손자 계좌…'비자금 저수지' 억대 배당금 어디로
- 정순신 아들 학폭 피해자, 2년동안 '2일만' 정상수업 받았다
- 레이디제인, 배우 임현태와 결혼…7년 열애 결실
- '35명 사상' 충주 관광버스 전도사고…원인 '안전벨트 미착용' 지목
- 경찰, 7주간 음주운전·스쿨존 법규위반 특별단속
- 중고생, 우울감도 음주율도 일년새 늘었다…지난해 '코로나 3년차'
- "학원가 마약 충격"…서울 모든 경찰서 '마약수사전담팀' 운영
- 홍준표 "정치력 대통령에 질려 법대로 하는 대통령 뽑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