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 '학생·교직원과의 만남 주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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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는 이 대학 에리카캠퍼스가 주관하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지난 12일 경기 안산 제1과학기술관에서 '학생 및 교직원과의 만남 주간'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학생들은 이 자리에서 학교생활 중 어려웠던 점, 미래 진로에 대한 고민을 전공교수와 상담하고,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 직원으로부터 교내 유연학사제도 안내를 비롯해 장학금 지급, 진로 및 취창업 지원 제도 등을 안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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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한양대학교는 이 대학 에리카캠퍼스가 주관하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지난 12일 경기 안산 제1과학기술관에서 '학생 및 교직원과의 만남 주간'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학생들은 이 자리에서 학교생활 중 어려웠던 점, 미래 진로에 대한 고민을 전공교수와 상담하고,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 직원으로부터 교내 유연학사제도 안내를 비롯해 장학금 지급, 진로 및 취창업 지원 제도 등을 안내받았다.
행사는 매월 둘째, 넷째 수요일에 동일한 장소에서 정기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박태준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장은 "학생들과 더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해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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