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현♥ 임지연, 열애 인정 후 더 밝아진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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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지연이 밝은 근황을 전했다.
13일 임지연은 자신의 SNS에 "Beig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임지연은 작년 12월과 올해 3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학교폭력 가해자 박연진 역으로 열연하며 호평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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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지연이 밝은 근황을 전했다.
13일 임지연은 자신의 SNS에 “Beig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단정한 베이지색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음 짓고 있는 임지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쪽 머리를 넘기며 해맑은 미소를 보이고 있는 임지연의 밝은 얼굴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임지연은 작년 12월과 올해 3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학교폭력 가해자 박연진 역으로 열연하며 호평을 얻었다.
지난 1일 임지연은 ‘더 글로리’에서 학교폭력 피해자 문동은을 연기한 송혜교의 조력자 주여정으로 활약한 이도현과의 열애를 인정하면서 “친한 선후배 사이에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고 밝혀 많은 화제를 모은 것과 동시에 많은 사람의 축하를 받았다. 겹경사로 아티스트컴퍼니와 재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임재호 기자 mirage0613@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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