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 연, '지옥' 20일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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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연'의 신규 지역 '지옥' 업데이트에 앞서 사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신규 지역 '지옥'은 '한빙지옥', '화탕지옥', '거해지옥', '철상지옥' 등 한국 전통 설화 속 지옥의 모습을 구현할 예정이며 예로부터 전해오는 귀신과 도깨비, 상상 속 존재들이 몬스터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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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지역 '지옥'은 '한빙지옥', '화탕지옥', '거해지옥', '철상지옥' 등 한국 전통 설화 속 지옥의 모습을 구현할 예정이며 예로부터 전해오는 귀신과 도깨비, 상상 속 존재들이 몬스터로 등장한다.
먼저, 4월 20일 점검 전까지 '지옥 진입로 신기루 동굴' 참여 보상으로 '이벤트 경험의 기록지 10', '이벤트 지옥 화폐 주머니' 등을 제공한다.
신기루 동굴에서 획득한 '이벤트 지옥 화폐'는 5월 4일까지 이벤트 상점에서 성장 아이템을 비롯해 '이벤트 보물 탑승 환수소환석', '지옥을 발견한 외형 칭호'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하다. 이 밖에 4월 30일까지는 특별 핫타임 이벤트를 통해 경험치, 이동속도 등의 버프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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