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현빈과 日 스케줄도 함께 “차기작 검토중”[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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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손예진이 일본에서 포착됐다.
배우 손예진 소속사 관계자는 4월 14일 뉴스엔에 "손예진이 남편 현빈의 공식 일정에 맞춰 일본으로 출국했다 오늘 귀국 예정이다"고 밝혔다.
현빈이 지난 4월 10일 자신이 엠버서더로 활동 중인 브랜드 '현빈 스페셜 에디션' 프리뷰 행사 참석차 2017년 팬미팅 이후 5년만에 일본을 방문했는데 아내인 손예진이 동행한 것.
당시 현빈 손예진 양 소속사 측은 "내부적인 검토 후 적법한 절차를 취할 것"이라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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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현빈 손예진이 일본에서 포착됐다.
배우 손예진 소속사 관계자는 4월 14일 뉴스엔에 "손예진이 남편 현빈의 공식 일정에 맞춰 일본으로 출국했다 오늘 귀국 예정이다"고 밝혔다.
현빈이 지난 4월 10일 자신이 엠버서더로 활동 중인 브랜드 ‘현빈 스페셜 에디션’ 프리뷰 행사 참석차 2017년 팬미팅 이후 5년만에 일본을 방문했는데 아내인 손예진이 동행한 것. 현빈은 해당 브랜드 일정을 소화하면서 구름떼 인파를 몰고다니는 등 뜨거운 현지 인기를 실감했다.
이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 각종 SNS 등에는 현빈 손예진 부부가 호텔에 함께 있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3월 31일 세기의 결혼식을 올리고 그 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은 현빈 손예진 부부는 최근 결혼 1주년을 맞았기에 이같은 모습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특히 지난 3월엔 한 유튜브 채널에 현빈이 해외 원정 도박을 했으며, 현빈 손예진 부부가 합의 이혼했다는 내용의 황당한 가짜뉴스가 올라와 눈살을 찌푸리게 한 터라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은 팬들을 안심케 했다. 당시 현빈 손예진 양 소속사 측은 "내부적인 검토 후 적법한 절차를 취할 것"이라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현재 가짜뉴스 유포자에 대한 처벌이 이뤄졌을까. 손예진 소속사 관계자는 4월 14일 뉴스엔에 "자문을 구해놨다. 해외의 경우 추적에 어려움이 있는 상태다"며 "SNS을 통해 루머를 퍼뜨린 국내 누리꾼의 경우 처벌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한편 출산 후 육아에 전념했던 손예진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소속사 측은 "드라마, 영화 안 가리고 전반적으로 차기작을 검토중에 있다"고 전했다. (사진=손예진 SNS)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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