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2022 연도대상' 개최...윤해진 대표 "답은 현장에"
김예지 2023. 4. 14.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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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은 지난 13일 설계사(FC)·다이렉트마케팅(DM)채널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도대상은 코로나19 이후 처음 열리는 대면행사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됐다.
심 FC는 2003년 연도대상 수상 이후 20년간 20회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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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사(FC)‧다이렉트 마케팅(DM) 채널 공동 진행
심수연 FC, 2년 연속 대상 영예 안아
[파이낸셜뉴스] NH농협생명은 지난 13일 설계사(FC)·다이렉트마케팅(DM)채널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도대상은 코로나19 이후 처음 열리는 대면행사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됐다.
심수연 FC, 2년 연속 대상 영예 안아
[파이낸셜뉴스] NH농협생명은 지난 13일 설계사(FC)·다이렉트마케팅(DM)채널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도대상은 코로나19 이후 처음 열리는 대면행사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됐다.
수상 부문은 △영업실적 부문 △장기활동 공로상 △ 사무소 및 영업관리자 부문으로 총 세 가지다. 각 부문을 모두 합쳐 54명이 수상했다.
대상은 동래지점 심수연FC에게 돌아갔다. 심 FC는 2003년 연도대상 수상 이후 20년간 20회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대상 수상은 지난 2021년 이후 두 번째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이석준 농협금융지주회장은 "NH농협생명이 고객에게 사랑받는 1등 보험사가 될 수 있도록 농협금융지주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고, NH농협생명 윤해진 대표이사는 "답은 현장에 있다는 마음으로 밀도있게 영업현장을 지원하여 고객에게 사랑받는 NH농협생명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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