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스스로를 아끼는 '53세' 일상..."자기와의 싸움 안 좋아해"

정안지 2023. 4. 14. 14: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혜수가 스스로를 아끼는 일상을 공유했다.

김혜수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기와의 싸움 안 좋아해요"라면서 일상 근황을 전했다.

이어 체력 보충을 위해 고기와 채소 등으로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김혜수였다.

이어 "스스로를 아껴줄거예요"라면서 온전히 자신만의 시간에 집중하고 있는 김혜수의 일상이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혜수가 스스로를 아끼는 일상을 공유했다.

김혜수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기와의 싸움 안 좋아해요"라면서 일상 근황을 전했다.

영상 속에는 수영 연습 중인 김혜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체력 보충을 위해 고기와 채소 등으로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김혜수였다. 이어 "스스로를 아껴줄거예요"라면서 온전히 자신만의 시간에 집중하고 있는 김혜수의 일상이었다.

한편 김혜수는 올해 여름 개봉 예정인 영화 '밀수'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