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나성범·김도영, 이지마 재활 치료 위해 16일 日 출국
김근한 MK스포츠 기자(forevertoss@maekyung.com) 2023. 4. 14. 14: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IA 타이거즈 외야수 나성범과 내야수 김도영이 재활 치료차 4월 16일 일본으로 출국한다.
나성범과 김도영은 17일부터 22일까지 일본 요코하마 이지마 재활원에서 빠른 회복을 위해 하루 2번 집중 치료를 받는다.
치료 부위는 각각 왼쪽 종아리(나성범), 오른쪽 중족골(김도영)이다.
김도영은 SSG 랜더스와 원정 개막 시리즈에서 홈 쇄도 주루 도중 오른쪽 중족골 골정상을 입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IA 타이거즈 외야수 나성범과 내야수 김도영이 재활 치료차 4월 16일 일본으로 출국한다.
나성범과 김도영은 17일부터 22일까지 일본 요코하마 이지마 재활원에서 빠른 회복을 위해 하루 2번 집중 치료를 받는다.
치료 부위는 각각 왼쪽 종아리(나성범), 오른쪽 중족골(김도영)이다.
김도영은 SSG 랜더스와 원정 개막 시리즈에서 홈 쇄도 주루 도중 오른쪽 중족골 골정상을 입었다. 부상 시점부터 최대 4개월 회복 기간이 걸릴 수도 있다는 검진 결과가 나왔다. 나성범은 WBC 대표팀 합류 시점부터 좋지 않았던 종아리 부위가 개막이 다가왔음에도 좀처럼 호전되지 않았다. 개막 기점으로 8주 이상의 재활 기간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선수는 귀국 후 몸 상태에 따라 복귀 일정을 조율할 계획이다.
[김근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트와이스 지효, 시원한 등 노출…숨 막히는 섹시함 [똑똑SNS] - MK스포츠
- 오마이걸 유아, 오늘은 인간오렌지…인형 비주얼 자랑 [똑똑SNS] - MK스포츠
- 블랙핑크 로제가 마약? 선 넘은 중국發 루머에 YG “법적조치”(공식입장) - MK스포츠
- ‘음주운전 혐의’ 남태현, 검찰 송치…면허 취소 수치 - MK스포츠
- 이강인, 드디어 ‘꿈의 무대’ 입성하나...에이전트 ‘맨시티·빌라’ 만났다 - MK스포츠
- ‘BJ에 8억 원 뜯긴’ 김준수 “명백한 피해자...어떠한 잘못도 없다” (공식) [전문] - MK스포츠
- 더보이즈, 원헌드레드 이적...11명 전원 MC몽 품에 안겼다 [공식] - MK스포츠
- ‘한일전 30번째 패배’ 韓야구, 일본에 졌다! 도쿄돔 멀어지나…최승용 조기강판→김도영 KK 침
- ‘이혜주 깜짝 활약’ KB스타즈, 하나은행 꺾고 홈 18연승 질주! [WKBL] - MK스포츠
- 두산, 외국인 투수로 현역 빅리거 좌완 어빈 영입 [공식발표]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