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자기와의 싸움 안 좋아해” 스스로 아끼는 근황 공개

서유나 2023. 4. 14. 14: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혜수가 근황을 공개했다.

김혜수는 4월 14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자기와의 싸움 안 좋아해요 스스로를 아껴줄거예요"라는 글을 작성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 속 김혜수는 잠수 및 수영 연습을 하는 모습.

한편 김혜수는 1970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54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김혜수가 근황을 공개했다.

김혜수는 4월 14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자기와의 싸움 안 좋아해요 스스로를 아껴줄거예요"라는 글을 작성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 속 김혜수는 잠수 및 수영 연습을 하는 모습. 많은 칼로리를 소모한 만큼 이어진 사진에선 고기와 채소 위주로 건강한 한끼 식사를 챙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시 관리 들어가셨나봐요", "멋지십니다", "정말 언제나 변함이 없으세요", "멋진 말, 맞아요. 내가 날 제일 아껴줘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혜수는 1970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54세다.

지난해 종영한 tvN 드라마 '슈룹'에 출연했다. 차기작으로는 오는 7월 26일 개봉 예정인 류승완 감독의 신작 '밀수'가 있다. (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