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직업계고 해외현장학습생 60명 선발…호주·독일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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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 60명을 선발해 오는 9월부터 호주(50명)와 독일(10명) 등지로 파견한다고 14일 밝혔다.
직업계고 3학년 학생들이 해외로 나가 선진기술을 습득하고 취업역량을 키우는 해외 현장학습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지난해(43명)보다 대상 인원을 늘렸다.
지난해는 호주 11명, 독일 3명이 현지업체에 취업했다.
다음 달 13일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파견 학생 선발시험(전기·전자·기계·용접·배관·건축·요리·제과·식품·관광·미용·서비스 직종)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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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 60명을 선발해 오는 9월부터 호주(50명)와 독일(10명) 등지로 파견한다고 14일 밝혔다.
직업계고 3학년 학생들이 해외로 나가 선진기술을 습득하고 취업역량을 키우는 해외 현장학습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지난해(43명)보다 대상 인원을 늘렸다. 지난해는 호주 11명, 독일 3명이 현지업체에 취업했다.
다음 달 13일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파견 학생 선발시험(전기·전자·기계·용접·배관·건축·요리·제과·식품·관광·미용·서비스 직종)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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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CBS 고형석 기자 koh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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