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울농협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로 도농상생 앞장서

이문수 2023. 4. 14. 13: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서울농협은  최근 본점에서 직거래장터를 열고 경기 안성 삼죽농협(조합장 장용순)에서 생산한 <자연다솜쌀> 10㎏ 700포, 4㎏ 450포를 포함해 총 3200만원어치 농산물을 판매했다.

조원민 조합장은 "앞으로도 직거래장터를 꾸준히 열어 도시민에게는 양질의 농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농민에겐 판로를 열어주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서울농협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로 도농상생 앞장서

서서울농협(조합원 조원민)이 직거래 장터를 활성화하면서 농촌형 농협 돕기에 나서고 있다(사진).

서서울농협은  최근 본점에서 직거래장터를 열고 경기 안성 삼죽농협(조합장 장용순)에서 생산한 <자연다솜쌀> 10㎏ 700포, 4㎏ 450포를 포함해 총 3200만원어치 농산물을 판매했다.  

경제사업 활성화, 도시농협 정체성 확립, 도농상생을 목적으로 매월 열리는 직거래 장터는 조합원과 고객에게 고품질 농축산물을 제공해오고 있다. 

조원민 조합장은 “앞으로도 직거래장터를 꾸준히 열어 도시민에게는 양질의 농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농민에겐 판로를 열어주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