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전신 타투→파격룩, 도발↔민망 어딘가 [DA★]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2023. 4. 1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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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 타투로 주목받는 배우 나나가 파격적인 사진을 공개했다.

또 전신 타투로 주목받은 나나는 마치 의상과 하나 된 느낌을 안겨준다.

앞서 나나는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 당시 전신 타투를 드러내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나나는 "전신 타투는 캐릭터 때문이 아닌 내가 하고 싶어서 한 것이다. 기회가 된다면, 전신 타투를 왜 했는지 이야기를 할 날이 오지 않을까 싶다. 이건 내가 개인적으로 한 타투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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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전신 타투로 주목받는 배우 나나가 파격적인 사진을 공개했다.

나나는 13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What’s up”이라는 짤막한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나나는 오프숄더 크롭 상의로 파격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상의 가슴 부분이 민망함을 더한다. 나나는 도발적인 눈빛과 시선으로 특유의 섹시함을 강조한다. 또 전신 타투로 주목받은 나나는 마치 의상과 하나 된 느낌을 안겨준다.

앞서 나나는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 당시 전신 타투를 드러내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이후 넷플릭스 시리즈 ‘글리치’ 제작발표회에서는 타투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나나는 “전신 타투는 캐릭터 때문이 아닌 내가 하고 싶어서 한 것이다. 기회가 된다면, 전신 타투를 왜 했는지 이야기를 할 날이 오지 않을까 싶다. 이건 내가 개인적으로 한 타투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나나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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