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펑셴구, 두 번째 국제 소통 캠페인 ‘듣다, 펑셴에서 세계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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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펑셴구가 두 번째 전 세계 홍보 캠페인인 '듣다, 펑셴에서 세계로'를 4월 10일 진행했다.
홍보 캠페인을 위한 광고에는 2022년 말 상하이의 펑셴구 위원회의 출판 부서에서 내놓은 아이디어와 눈길을 끄는 슬로건이 담겼으며, 광고는 뉴욕과 서울, 방콕, 두바이, 중국 광저우에 있는 랜드마크 빌딩의 거대한 스크린에 노출돼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번 캠페인은 단 2주 만에 5600만의 사람들에게 아름답게 건설·개발될 상하이 펑셴구의 도시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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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펑셴구가 두 번째 전 세계 홍보 캠페인인 ‘듣다, 펑셴에서 세계로’를 4월 10일 진행했다.
홍보 캠페인을 위한 광고에는 2022년 말 상하이의 펑셴구 위원회의 출판 부서에서 내놓은 아이디어와 눈길을 끄는 슬로건이 담겼으며, 광고는 뉴욕과 서울, 방콕, 두바이, 중국 광저우에 있는 랜드마크 빌딩의 거대한 스크린에 노출돼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번 캠페인은 단 2주 만에 5600만의 사람들에게 아름답게 건설·개발될 상하이 펑셴구의 도시를 알렸다.
펑셴은 ‘새로운 지역, 새로운 도시, 새로운 전원지역, 새로운 경제와 훌륭한 생태계, 훌륭한 교통, 시민들의 훌륭한 생계수단, 훌륭한 데이터’라는 전략하에 △생태계 △삶과 생산성의 통합 △형식 △기능과 산업의 통합 △계획 △건설과 작업의 통합 등을 소중히 여기며, 산업에 적합하고 살기 좋은 통합된 도시의 고품질 개발을 추진한다.
펑셴은 새로운 도시의 대표적인 고유 기질을 만들기 위해 생태원의 건설을 서두르고 있다. 첫 번째 생태원인 남 상하이 센트럴파크는 펑셴 신도시의 ‘핵심’을 형성하기 위해 1만제곱미터의 중앙 숲 부지를 매개체로 삼아, 전원적인 개성을 강화하고 문화적 유전자를 존중해 조성된다.
두 번째 생태원으로는 44킬로미터 길이의 신도시 녹색 링을 매개체로 삼아 생태계 우선순위를 강조하고 지역적인 개성을 담으며, 100미터의 넓이로 공용 공간을 도시 둘레에 설치한 펑셴 신도시 ‘링’이 건설된다.
세 번째 생태원은 펑셴을 매개로 특성과 모델을 구축하고 녹화의 질을 적극적으로 개선한 전방위적으로 국가 산림 도시를 위해 노력한 펑셴 신도시인 ‘타운’이 조성된다.
펑셴은 포괄적인 환경적 건설을 향상하기 위해 경제적 개발 조정과 도시 건설, 사회적 통치방식, 시민들의 생계 수단과 당 건물, 그리고 현대적인 산업 시스템을 더 설립하고, 더 아름다운 자연 생태계, 더 친근한 공공 서비스, 더 배려하고 도덕적인 문화, 더 편리한 교통, 그리고 더 좋은 사업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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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펑셴구 위원회 공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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