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GD와 절친 인증 투샷 ‥이쯤 되면 유라인 아닌 지라인

서유나 2023. 4. 1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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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세호가 GD(지드래곤)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조세호는 앞서 GD가 호스트인 저녁 식사 자리에 초대됐다.

사진 속 조세호는 해당 식사 자리에 참석, GD와 나란히 얼굴을 맞대고 셀카를 찍으며 본인을 초대해준 GD와의 친분을 드러냈다.

조세호는 이런 선물을 여러 차례 인증하며 그간 GD와의 친분을 과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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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조세호가 GD(지드래곤)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조세호는 4월 14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KWONDO IN TOKYO"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조세호는 앞서 GD가 호스트인 저녁 식사 자리에 초대됐다. 사진 속 조세호는 해당 식사 자리에 참석, GD와 나란히 얼굴을 맞대고 셀카를 찍으며 본인을 초대해준 GD와의 친분을 드러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GD의 초대라니", "와 진짜 친하네 두분", "너무나 부럽네요", "세호님 비결이 뭔가요", "오늘따라 되게 멀게 느껴지세호", "유라인 아니라 지라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GD는 협업으로 만들어진 한정판 신발이 출시될 때마다 친한 지인들에게만 선물을 해왔다. 조세호는 이런 선물을 여러 차례 인증하며 그간 GD와의 친분을 과시해왔다. (사진=조세호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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