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현빈 일본 스케줄 동행 여행…아들 출산 5개월 만 [TEN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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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41·본명 손언진)이 남편인 배우 현빈(40·본명 김태평)의 일본 스케줄에 동행하며 함께 여행했다.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손예진이 현빈의 일본 스케줄에 동행, 함께 시간을 보내며 여행을 즐긴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현빈과 손예진은 일본 도쿄의 한 호텔 등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지난달 31일 현빈과 결혼 1주년을 맞은 손예진은 겸사겸사 현빈의 일본 스케줄에 동행해 둘 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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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최지예 기자]
배우 손예진(41·본명 손언진)이 남편인 배우 현빈(40·본명 김태평)의 일본 스케줄에 동행하며 함께 여행했다.
14일 손예진 소속사에 따르면 손예진은 지난 10일 현빈과 함께 일본으로 출국했다.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손예진이 현빈의 일본 스케줄에 동행, 함께 시간을 보내며 여행을 즐긴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현빈과 손예진은 일본 도쿄의 한 호텔 등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지난해 11월 27일 아들을 출산한 손예진은 어느 정도 산후 조리를 마쳤을 시기. 지난달 31일 현빈과 결혼 1주년을 맞은 손예진은 겸사겸사 현빈의 일본 스케줄에 동행해 둘 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현빈의 일본 스케줄은 13일 마무리 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들 부부는 이날 중 입국했거나 입국할 예정이다.
영화 '협상'을 통해 연을 맺은 손예진-현빈 부부는 교제 끝에 지난해 3월 31일 웨딩마치를 울렸다.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속 세리와 정혁 커플이 실제 연인으로 발전, 부부의 인연까지 이어진 것이라 큰 관심을 받았다. '사랑의 불시착'이 세계 팬의 큰 사랑을 받으면서 두 사람은 '세기의 연인'이라 불리며 더욱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여기에 두 사람 사이 아들이 태어나며 더 없이 행복한 신혼을 보내고 있다는 관계자는 전언이다.
한편, 현빈은 영화 '하얼빈' 촬영을 모두 마쳤으며, '하얼빈'은 올 상반기에 공개될 예정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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