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母에 물려받은 명품백 자랑 “30년 된 리얼 빈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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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아이린이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명품백을 자랑했다.
사진 속엔 해당 명품백을 메고 엘리베이터 안에서 거울 셀카를 남기는 아이린이 담겨 있다.
오래된 명품백을 멋드러지게 소화한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1987년생 만 36세인 아이린은 한국계 미국인 패션 모델로 과거 미국 타임지 세상을 바꿀 차세대 리더 10, 미국 포브스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CEO 30인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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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모델 아이린이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명품백을 자랑했다.
아이린은 4월 13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My mommy's 30 year old gucci bag Real vintage"(우리 엄마의 30년 된 G사 가방 진짜 빈티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해당 명품백을 메고 엘리베이터 안에서 거울 셀카를 남기는 아이린이 담겨 있다. 오래된 명품백을 멋드러지게 소화한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센스 있는 코디가 눈길을 끈다.
한편 1987년생 만 36세인 아이린은 한국계 미국인 패션 모델로 과거 미국 타임지 세상을 바꿀 차세대 리더 10, 미국 포브스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CEO 30인에 선정된 바 있다.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사랑 받았으나 바쁜 스케줄로 인해 최근 하차했다. (사진=아이린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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