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영 아나운서, 치마 입고 의자 앉아 '샤론박' 소환
2023. 4. 14. 12:43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박지영 아나운서가 14일 오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가수 별사랑 새 싱글 '장꾸미' 쇼케이스에 진행자로 참석했다.
박지영은 스포츠 프로그램 진행에 의자 앉아 진행하는 모습이 영화 '원초적 본능'의 샤론 스톤의 모습을 닮아 '샤론박'이란 별명을 갖고 있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