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이상민·김이나, '하트시그널4' MC 확정…5월 첫방[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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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가 '하트시그널4' MC로 발탁됐다.
14일 채널A는 "3년 만에 돌아오는 '하트시그널4'는 시즌1, 2에서 연예인 예측단으로 날카로운 분석력을 보여줬던 윤종신과 시즌1부터 매 시즌 예측단으로 맹활약한 이상민, 김이나의 합류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는 매 시즌 시청자들과 함께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한 청춘 남녀들의 하트 시그널을 추리하고 이들의 심리를 분석하며 함께 울고 웃었던 원조 연예인 예측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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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가수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가 '하트시그널4' MC로 발탁됐다.
14일 채널A는 "3년 만에 돌아오는 '하트시그널4'는 시즌1, 2에서 연예인 예측단으로 날카로운 분석력을 보여줬던 윤종신과 시즌1부터 매 시즌 예측단으로 맹활약한 이상민, 김이나의 합류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는 매 시즌 시청자들과 함께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한 청춘 남녀들의 하트 시그널을 추리하고 이들의 심리를 분석하며 함께 울고 웃었던 원조 연예인 예측단이다.
세 사람은 시즌4에서 다시 한번 섬세한 분석력과 솔직한 입담으로 새로운 입주자들의 하트 시그널을 날카롭게 추리할 예정이다.
특히, 시즌2에 이어 5년 만의 복귀하는 윤종신은 입주자들의 시그널을 다시 한번 본능적으로 캐치해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이상민과 김이나는 남다른 감정이입으로 지난 시즌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낸 바 있다. 시즌4에서 그동안 축적해 온 연애 데이터를 바탕으로 예리한 심리 분석뿐 아니라 섬세한 감정선을 캐치해내는 원조 예측단의 역할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하트시그널4'는 5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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