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요즘 뭐하나 했더니…언제 또 예뻐졌대?
2023. 4. 14. 11:35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송혜교(41)가 우아한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송혜교는 14일 명품브랜드 F사를 태그한 채 사진을 대중에 공유했다. 검정색 체크무늬 셔츠 차림의 송혜교가 테이블 위에 팔을 올리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송혜교의 옆얼굴에서 우월한 미모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어 감탄을 부른다. 송혜교의 커다란 눈망울과 오뚝한 콧날이 유독 돋보인다.
송혜교는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더 글로리'를 통해 전 세계적 사랑을 받았다.
차기작으로는 드라마 '자백의 대가'를 통해 배우 한소희(본명 이소희·28)와 호흡 맞출 예정인 송혜교다.
[사진 = 배우 송혜교]-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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