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반전 치키타→소울풀 하람' 솔로향연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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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가 최종 멤버발탁을 향한 여정 속에서 반전과 압도적 솔로매력을 표출, 정식 데뷔 관심을 더욱 높였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YG가 블랙핑크 이후 약 7년 만에 발표하는 신인 걸그룹으로, 현재 데뷔 리얼리티 'Last Evaluation' 경연중인 한국 3명(아현·하람·로라), 태국 2명(파리타·치키타), 일본 2명(루카·아사) 등 예비멤버 중 최종선발된 인원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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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가 최종 멤버발탁을 향한 여정 속에서 반전과 압도적 솔로매력을 표출, 정식 데뷔 관심을 더욱 높였다.
14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블로그를 통해 베이비몬스터 데뷔 리얼 'Last Evaluation' EP.6를 공개했다.
공개된 'Last Evaluation' EP.6에는 코로나 확진으로 위기를 맞이했던 치키타를 필두로 저마다의 힙한 음악매력을 제대로 보여준 루카, 하람의 솔로미션 무대가 담겨있다.
특히 직전회차에서 위기의 눈물을 보였던 치키타가 흠잡을 데 없는 가창력으로 'traitor'를 재해석하는 반전은 "완성된 가수 같았다. 하이라이트는 소름이 돋을 정도였다"라는 강승윤의 극찬과 함께 보는 이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또 휘몰아치는 래핑과 파워풀한 에너지는 물론 특유의 여유로움을 발산하는 'Astronaut In The Ocean'+'멘붕' 조합의 루카, 유연한 완급조절과 특유의 소울풀한 그루브로 'Pick Up Your Feelings' 무대를 완성한 하람 등 은 양현석 총괄과 이승훈 등 심사자들의 극찬과 함께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마지막 주자 아현이 처음 선택했던 'I DID IT'에서 선회, 도전해 본 적 없는 장르인 'Dangerously'로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모습은 첫 단체 보컬 미션 예고와 함께 새로운 기대감을 갖게 했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YG가 블랙핑크 이후 약 7년 만에 발표하는 신인 걸그룹으로, 현재 데뷔 리얼리티 'Last Evaluation' 경연중인 한국 3명(아현·하람·로라), 태국 2명(파리타·치키타), 일본 2명(루카·아사) 등 예비멤버 중 최종선발된 인원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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