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장-박혜원-소란-정승환-최유리…'해브어나이스데이', 봄 페스티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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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브 어 나이스 데이 #9-서울(이하 해브어나이스데이)'가 봄 페스티벌 시작을 알린다.
'해브어나이스데이'는 코로나 팬데믹 시기를 거치며 온라인 비대면 형식, 실내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 끝에, 2019년 이후 4년 만에 야외 페스티벌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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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해브 어 나이스 데이 #9-서울(이하 해브어나이스데이)'가 봄 페스티벌 시작을 알린다.
'해브어나이스데이'는 코로나 팬데믹 시기를 거치며 온라인 비대면 형식, 실내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 끝에, 2019년 이후 4년 만에 야외 페스티벌로 열린다.
15일에는 '고음 여신' 박혜원(흰)과 페스티벌 프린스 소란을 시작으로 해브어나이스데이 최다 출연자 치즈, 데뷔 5년 8개월 만에 첫 정규 앨범을 발표한 김수영과 제이유나, 디에이드, 위아영, 전상근, 기탁, 백아, 밍기뉴, 정예원 등이 출연한다.
16일에는 '발라드 세손' 정승환, '스마트 발랄 요정' 스텔라장, '힐링 보컬' 최유리, '발라드 양봉업자' 이민혁과 그래쓰, 윤딴딴, 유다빈밴드, 오월오일, 정아로, 리도어, 정석훈 등이 무대에 오른다.
무대 외에도 아티스트 포토타임과 인터뷰를 만날 수 있는 'AMP(아티스트 미팅 포인트)', 전문 사진작가가 촬영하는 '추억은 방울방울', 관객에게 개성 있는 메이크업을 해주는 '4세대 아이돌 따라잡기', 연애운만 집중적으로 알려주는 '비밀의 방' 등 다양한 이벤트가 이어진다.
'해브어나이스데이'는 15, 16일 서울 노들섬 내 잔디마당과 라이브하우스 두 곳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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