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시리즈' 5월6일 LG-두산전, 오후 2시로 경기 시간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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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라이벌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어린이날 시리즈 경기 개시 시간이 변경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4일 "5월 6일(토) 잠실 경기 개시 시간이 오후 5시에서 오후 2시로 변경됐다."고 알렸다.
1996년부터 시작된 LG와 두산의 어린이날 시리즈 잠실 더비는 KBO리그 최고의 흥행 카드로 꼽힌다.
한편, 5월 6일 경기 시간 변경으로 인해 두 팀은 3연전을 모두 오후 2시 낮경기로 치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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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잠실 라이벌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어린이날 시리즈 경기 개시 시간이 변경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4일 "5월 6일(토) 잠실 경기 개시 시간이 오후 5시에서 오후 2시로 변경됐다."고 알렸다. 경기 시간 변경 이유는 지상파 TV 중계 때문이다.
1996년부터 시작된 LG와 두산의 어린이날 시리즈 잠실 더비는 KBO리그 최고의 흥행 카드로 꼽힌다. 올해도 5월 5일(금)~7일(일) 연휴 기간에 3연전이 펼쳐져 흥행이 기대된다. 이번에는 홈팀이 두산, 원정팀이 LG다.
한편, 5월 6일 경기 시간 변경으로 인해 두 팀은 3연전을 모두 오후 2시 낮경기로 치르게 됐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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