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 ‘출범 20주년’ 기념 브랜드 리뉴얼 사업 대행업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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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KOVO)이 프로배구 출범 20주년 기념 브랜드 리뉴얼 사업의 대행업체를 모집한다.
KOVO는 2024년 10월 출범 20주년을 맞아 배구 팬들에게 더욱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함으로써 팬들과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번 사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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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강예진기자] 한국배구연맹(KOVO)이 프로배구 출범 20주년 기념 브랜드 리뉴얼 사업의 대행업체를 모집한다.
KOVO는 2024년 10월 출범 20주년을 맞아 배구 팬들에게 더욱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함으로써 팬들과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번 사업을 진행한다.
주요 입찰 참여 자격으로는 입찰 공고일 기준 최근 3년 이내 단일 계약건 1억원 이상(VAT별도)의 국가, 지방자치단체 또는 공공기관, 국제기구, 민간기업, 대한체육회 유관 체육단체, 프로스포츠 연맹 또는 구단 등에서 발주한 디자인 개발 관련 사업 용역 실적이 필요하다.
내달 22일 11시까지 연맹 사무실 방문을 통해 서류 접수가 진행된다.
이번 사업의 운영 대행사로 선정될 업체는 현재 KOVO와 V리그 브랜드 이미지 관련 상황 분석을 비롯하여 추후 V리그만의 디자인 컨셉 및 슬로건, CI와 BI, 20주년 기념 디자인 개발 등의 업무를 실시하게 된다. 또한 리뉴얼되는 CI와 BI는 2024년 10월, 20주년 기념식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입찰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배구연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k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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