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농협‧홍천군지부, 내촌면 와야2리 자매결연마을서 일손돕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농협 강원본부와 홍천군지부는 14일 홍천 내촌면 와야2리 자매결연마을을 찾아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이날 일손돕기에 참여한 김남진 부본부장을 비롯 강원농협 경제지주와 농협 홍천군지부, 내촌농협 직원 등은 퇴비 펴기, 비닐 씌우기 등의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강원농협은 1994년 와야2리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영농철 농촌 현장을 찾아 일손을 돕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천=뉴스1) 이종재 기자 = 농협 강원본부와 홍천군지부는 14일 홍천 내촌면 와야2리 자매결연마을을 찾아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이날 일손돕기에 참여한 김남진 부본부장을 비롯 강원농협 경제지주와 농협 홍천군지부, 내촌농협 직원 등은 퇴비 펴기, 비닐 씌우기 등의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강원농협은 1994년 와야2리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영농철 농촌 현장을 찾아 일손을 돕고 있다.
김용욱 본부장은 “고령화로 인한 영농철 인력 부족으로 농업인들의 고통이 크다”며 “앞으로도 일손 지원이 필요한 농촌현장을 지속 찾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지퍼 열면 쇄골 노출 'For You♡'…"이상한 옷인가?" 특수제작한 이유에 '반전'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