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vs박형식..표예진이 꼽은 재회하고픈 배우 [미운 우리 새끼]

최혜진 기자 2023. 4. 14. 11: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표예진이 이제훈, 박형식 중 호흡을 맞추고 싶은 이를 언급한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표예진이 출연해 솔직 발랄한 입담을 대방출한다.

또한 SBS 금토 드라마 '모범택시2'와 tvN 월화 드라마 '청춘월담'에 출연하며 '주 4일 제 배우'로 불리는 표예진은 두 작품의 상대 배우인 이제훈과 박형식 중 다음 작품에서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꼽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최혜진 기자]
/사진=SBS
[최혜진 스타뉴스 기자] 배우 표예진이 이제훈, 박형식 중 호흡을 맞추고 싶은 이를 언급한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표예진이 출연해 솔직 발랄한 입담을 대방출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표예진은 경상도 출신임을 밝히며 귀여운 사투리 인사로 '모벤져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어 표예진은 자신의 남다른 '청소 중독' 습관을 고백해 서장훈으로부터 초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심지어 '표예진 또 청소한다'의 줄임말인 '표또청'이라는 별명이 붙여질 만큼 청결에 집착한다고 밝혔다.

'자취 3년 차'인 표예진은 레스토랑 못지않은 뛰어난 요리 실력도 자랑했다. 특히, 빵을 좋아한다는 표예진은 제빵까지 배우며 직접 만든 빵과 케이크를 주변 지인들에게 선물하는 취미가 있다고 전했다. 이에 '모벤져스'는 "야무지다", "재주가 많다"라며 표예진을 흐뭇하게 바라봤다.

또한 SBS 금토 드라마 '모범택시2'와 tvN 월화 드라마 '청춘월담'에 출연하며 '주 4일 제 배우'로 불리는 표예진은 두 작품의 상대 배우인 이제훈과 박형식 중 다음 작품에서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꼽았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