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미니10집 ‘FML’ 선주문량 400만장…BTS 이후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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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의 미니 10집 'FML'의 선주문량이 400만 장을 돌파했다고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가 전했다.
선주문 400만장 돌파는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020년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세븐(MAP OF THE SOUL : 7(MOTS: 7)'으로 세운 기록에 이어 두 번째다.
세븐틴이 정규 4집 '페이스 더 선'(Face the Sun)으로 세운 220만 장을 넘은 자체 최고 기록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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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의 미니 10집 ‘FML’의 선주문량이 400만 장을 돌파했다고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가 전했다.
선주문 400만장 돌파는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020년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세븐(MAP OF THE SOUL : 7(MOTS: 7)’으로 세운 기록에 이어 두 번째다.
세븐틴이 정규 4집 ‘페이스 더 선’(Face the Sun)으로 세운 220만 장을 넘은 자체 최고 기록이기도 하다.
‘FML’은 삶을 비관하는 속어 ‘퍽 마이 라이프’(F*ck My Life)의 줄임말이다. 세븐틴은 ‘FML’을 재해석해 부정적인 상황 속에서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잃지 말자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신보는 이달 24일에 발매되며, 신보에는 음반과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된다.
박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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