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대우, 2023 딜러 컨퍼런스 열고 판매왕 선정
2023. 4. 1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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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왕에 대전 대리점 김영환 부장 선정 타타대우상용차가 지난해 우수 판매 실적을 기록한 대리점과 영업사원을 시상하는 2023 딜러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영업사원 부문에서는 지난해 총 151대를 판매하며 개인영업실적 약 183억원을 기록한 대전 대리점 소속 김영환 부장이 판매왕으로 선정됐다.
이외에도 군산 대리점 소속 김수빈 과장이 준중형 트럭 더쎈 총 128대의 판매 실적을 기록해 더쎈 판매왕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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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왕에 대전 대리점 김영환 부장 선정
타타대우상용차가 지난해 우수 판매 실적을 기록한 대리점과 영업사원을 시상하는 2023 딜러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3일 전라남도 여수시 디오션 리조트에서 열린 행사는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영업일선에서 노력하는 담당자들을 위해 진행했다. 영업사원 부문에서는 지난해 총 151대를 판매하며 개인영업실적 약 183억원을 기록한 대전 대리점 소속 김영환 부장이 판매왕으로 선정됐다. 전주 대리점 소속 한주희 과장은 입사 첫해 68대의 차를 판매, 약 77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신인왕을 수상했다.
대리점 부문에서는 총 539대를 판매하며 약 597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충청 서부대리점이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 판매는 4,000대를 돌파한 전주 대리점이 최우수 대리점으로 선정됐다. 개인으로는 전주 대리점 소속 박민식 부장이 1,000대를 기록해 최우수 영업사원으로 뽑혔다. 이외에도 군산 대리점 소속 김수빈 과장이 준중형 트럭 더쎈 총 128대의 판매 실적을 기록해 더쎈 판매왕에 선정됐다.
한편, 타타대우는 분기, 연간, 누계 실적을 기준으로 우수 영업사원과 대리점을 선정해 시상하는 포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근속 기간과 판매 대수, 매출액 등 기준에 따라 최대 1,000만원의 개인 시상 및 대리점 시상을 진행하며, 트로피와 상패도 함께 전달하고 있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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