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출신 지니, 신생 기획사 UAP와 전속계약... ‘써브라임’과 협업

2023. 4. 14. 10: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엔믹스 출신 지니가 신생 소속사 UAP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써브라임은 14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니는 최근 UAP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당사는 매니지먼트 MOU 협업을 통해 업무 대행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니는 최근 UAP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당사는 매니지먼트 MOU 협업을 통해 업무 대행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 UAP

그룹 엔믹스 출신 지니가 신생 소속사 UAP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써브라임은 14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니는 최근 UAP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당사는 매니지먼트 MOU 협업을 통해 업무 대행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니는 2022년 2월, JYP 소속 걸그룹 엔믹스로 데뷔하였으며 그해 12월에 돌연 그룹을 탈퇴하고 JYP와도 계약을 해지했다.

다음은 소속사 공식 입장 전문이다.

지니 소속사 UAP(United Artist Production)와 써브라임의 매니지먼트 협업 MOU 관련 공식 입장 전해드립니다.

지니는 최근 UAP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당사는 매니지먼트 MOU 협업을 통해 업무 대행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UAP 소속 아티스트 지니가 가진 다양한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글로벌 활약에 아낌없는 지원을 더할 예정이며, 시너지를 발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항상 써브라임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많은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새 출발을 시작한 지니와 UAP에게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임재호 기자 mirage0613@bntnews.co.kr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