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10년만에 얻은 딸' 애지중지 "애 낮잠 재우려 잠 설치는 애미"
김수현 2023. 4. 14. 10: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지혜가 귀한 딸 육아에 정성을 쏟았다.
14일 한지혜는 "요즘 낮잠 잘 안자서 아침에 피곤해 잘 안 일어나는 예뿌니"라며 곤히 자는 딸을 바라봤다.
한지혜는 오후 1시에 낮잠을 재우기 위해서 이른 아침 딸을 깨우려 더 일찍 일어나는 정성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어렵게 얻은 딸인만큼 아이의 행동 하나하나에 애정을 쏟은 한지혜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한지혜가 귀한 딸 육아에 정성을 쏟았다.
14일 한지혜는 "요즘 낮잠 잘 안자서 아침에 피곤해 잘 안 일어나는 예뿌니"라며 곤히 자는 딸을 바라봤다.
이어 "그래도 오후 1시 낮잠을 위해 아침 7시에 깨우려고 노력 중. 애 깨우려고 6시부터 잠 설치는 애미"라 자조했다.
한지혜는 오후 1시에 낮잠을 재우기 위해서 이른 아침 딸을 깨우려 더 일찍 일어나는 정성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어렵게 얻은 딸인만큼 아이의 행동 하나하나에 애정을 쏟은 한지혜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으며 결혼한지 10년만인 2021년 딸을 출산했다.
shyu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신정환 "탁재훈 취미는 여자, 내 취미는 강원도" 컨츄리꼬꼬 해체 전말 공개
- '유재석♥' 나경은 근황 포착 '42살 남매맘' 여전한 미모의 마봉춘
- [종합] 속상했던 이승기, ♥이다인과 결혼 후 답답 심경…"비하와 조롱 힘들었다"
- [종합]이채연, 대리석 거실 등 '금수저' 의혹에 첫 해명. "엄마가 있어 보이게 살라고…"
- [SC이슈]'부모빚으로 2년 잠적' 심형탁, 이영자의 5년 전 '조언' 재소환…"경제권을 가져와라"
- 지드래곤, '조카 바보' 어깨 올라가는 온가족 지원사격...조카도 'PO…
- [SC이슈] "세상이 억까" 이홍기, 최민환 빠진 첫 공연서 '피의 쉴드…
- [SC이슈] 박수홍♥김다예, 백일해 논란 사과에도 갑론을박 "'슈돌'은 …
- "40대 안믿겨" 송혜교, 핑클 이진과 또 만났다..주름하나 없는 동안 …
- 쯔양 '전 남친 착취 폭로' 그후 겹경사 터졌다 "1000만 다이아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