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네이트', 완전체 비주얼 첫 공개…"8인 8색, 화사한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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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오 새 보이그룹 '루네이트'(LUN8)가 데뷔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루네이트는 지난 13일 공식 SNS에 단체 아이덴티티 필름 및 프로필 이미지를 게재했다.
한편 '루네이트'는 판타지오가 7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이다.
'루네이트'는 상반기 데뷔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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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수민기자] 판타지오 새 보이그룹 ‘루네이트’(LUN8)가 데뷔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루네이트는 지난 13일 공식 SNS에 단체 아이덴티티 필름 및 프로필 이미지를 게재했다. 완전체 비주얼을 처음으로 공개한 것.
8인 8색 매력을 자랑했다. 먼저 루네이트는 화이트 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했다. 화사하고 싱그러운 비주얼로 청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했다.
강렬한 아우라도 자아냈다. 다른 사진 속 루네이트는 올 블랙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남다른 눈빛과 개성 있는 카리스마로 팬심을 저격했다.
아이덴티티 필름도 공개했다. 벤치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루네이트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멤버들은 바닷가를 뛰어다니며 화면을 생기 있게 채웠다.
한편 ‘루네이트’는 판타지오가 7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이다. ‘달빛을 품은 8명의 소년’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멤버는 카엘·진수·타쿠마·준우·도현·이안·지은호·은섭으로 구성돼 있다. ‘루네이트’는 상반기 데뷔를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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