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도 잡았다, 트렌드 백

사진출처: 엘레강스파리

들었다 하면 이슈가 되는 셀럽들이 착용한 백. 왠지 모르게 셀럽이 들었다 하면 더 눈길이 가는 것은 당연지사. 코디네이션이 찰떡인 데다 소화력까지 높다면 없던 소유욕까지 생겨 위시리스트에 한 줄이 더해지는 경험이 더러 있을 터.

화사한 컬러감의 가방과 은은한 광택감을 자랑하는 트렌디한 쉐입의 가방을 찾고 있다면 그 고민을 타파해 줄 방안을 가져왔다.

셀럽들의 가방 스타일링을 참고해 감각적인 백을 손에 넣어보자.

사진출처: 엘레강스파리

전소민은 베이지 니트톱과 숏한 볼레로 카디건을 세트로 착용. 이에 스크래치 디테일이 가미된 데님과 컨버스화로 캐주얼한 무드에 밝은 컬러감의 미니백을 크로스로 착용해 생기발랄 완성도 높은 코디네이션을 선보였다.

사진출처: 엘레강스파리

웬디는 스트라이프 칼라 톱에 크롭 기장의 베이지 니트를 레이어드. 스크래치 디테일 데님과 광택감있는 실버 슈즈 코디네이션에 은은한 광택감이 더해진 숄더백을 무심히 들어 시크한 마무리를 더했다.

셀럽도 들었다! 트렌디한 디자인의 백은?

사진출처: 엘레강스파리

보니 러셀러 미니 크로스백

엘레강스파리 베스트 보니러셀러 라인의 미니백으로 착용 시 완벽하게 핏되며 흐르는 듯한 곡선 실루엣의 매력이 더해진 가방이다. 민자 가죽을 사용해 고유의 은은한 광택감이 돋보이며 추가 구성된 스트랩으로 크로스백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사진출처: 엘레강스파리

디어 숄더백

트렌디한 사다리꼴 쉐입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엘레강스파리의 디어 숄더백. 심플한 디자인에 핸드메이드로 작업한 매듭 포인트를 더하여 과하지 않지만 액티브한 느낌을 준다. 자연스럽게 쳐지는 바디 상단은 디자인은 물론 자유롭고 편안한 착용감까지 선사한다.

한효주 기자 hhz@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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