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한 소통 OK"…퍼시스, 중역 모션데스크 '아비에토'

권안나 기자 2023. 4. 1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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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환경 전문 기업 퍼시스가 중역용 모션데스크 '아비에토'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아비에토는 스페인어로 '열린', '탁 트인'이라는 의미다.

'ㄱ'자 형태의 상판 구조로 평소에는 넓은 작업면을 활용해 편리하게 업무를 수행하고 필요 시 캐주얼 미팅존으로 활용 가능하다.

최근 각광받는 모션데스크 기능을 탑재해 사용자 자세와 체형에 맞게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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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쾌적한 개인 업무·캐주얼 미팅존 활용

[서울=뉴시스] 퍼시스 중역용 모션데스크 ‘아비에토(ABIERTO)’. (사진=퍼시스 제공) 2023.04.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사무환경 전문 기업 퍼시스가 중역용 모션데스크 '아비에토'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아비에토는 스페인어로 '열린', '탁 트인'이라는 의미다. 개방된 공간에 직원석과 함께 배치하기에 적합하며 리더와 직원 간 신속한 소통을 지원할 수 있는 구조로 디자인했다.

'ㄱ'자 형태의 상판 구조로 평소에는 넓은 작업면을 활용해 편리하게 업무를 수행하고 필요 시 캐주얼 미팅존으로 활용 가능하다. 최근 각광받는 모션데스크 기능을 탑재해 사용자 자세와 체형에 맞게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다.

▲내장형 멀티탭 ▲배선 정리 덕트 ▲옷장과 서랍장 등 실무형 리더에게 필요한 기능으로 사용자 편의를 더했다. 모니터암도 설치 가능하다.

조화롭고 트렌디한 느낌을 주는 밝은 색상의 마감재를 사용했다. 측면에는 개방감이 느껴지는 우드 패널, 상판은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화이트 색상, 대리석 패턴 중 선택할 수 있다. 자연스럽게 시선을 차단해주는 전면 스크린 설치도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mymmn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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