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두산 5월 6일 맞대결 오후 2시 변경

류한준 2023. 4. 14. 10: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23 KBO리그 경기 개시 시각 변경을 알렸다.

해당 경기는 오는 5월 6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전이다.

한편 7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두산과 삼성 라이온즈, 8월 1일부터 3일까지 치러지는 KIA 타이거즈-삼성전은 장소가 변경됐다.

그러나 두 차례 3연전은 삼성이 제2 홈 구장으로 사용하는 포항구장으로 변경, 편성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23 KBO리그 경기 개시 시각 변경을 알렸다. 해당 경기는 오는 5월 6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전이다.

당일 맞대결은 토욜일 경기라 오후 5시 예정이었으나 지상파(공중파) 중계 편성으로 인해 오후 2시로 조정됐다.

한편 7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두산과 삼성 라이온즈, 8월 1일부터 3일까지 치러지는 KIA 타이거즈-삼성전은 장소가 변경됐다.

오는 7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두산 베어스-삼성 라이온즈, 8월 1일부터 3일까지 KIA 타이거즈-삼성전은 포항구장에서 열리다. 사진은 포항 구장 전경. [사진=아이뉴스24 포토 DB]

당초 해당 매치는 삼성의 홈 구장인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예정됐다. 그러나 두 차례 3연전은 삼성이 제2 홈 구장으로 사용하는 포항구장으로 변경, 편성됐다.

/류한준 기자(hantaeng@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