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라운지]풀무원, 어린이 전용 '꼬마볼 새우까스' 출시

유예림 기자 2023. 4. 1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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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이 아이들이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만든 '꼬마볼 새우까스'를 출시했다.

풀무원은 동그란 볼 모양의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살린 새우까스를 만들었다.

새우까스는 무게 12g, 약 3cm 이내로 아이들이 한입에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풀무원식품 박주연 PM은 "연이은 생활 물가 상승과 집밥 트렌드 지속으로 냉동 제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까스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키즈 전용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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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풀무원

풀무원이 아이들이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만든 '꼬마볼 새우까스'를 출시했다.

풀무원은 동그란 볼 모양의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살린 새우까스를 만들었다. 연육과 흰다리새우에 대파, 당근, 양파 등 각종 채소를 더한 제품이다. 새우까스는 무게 12g, 약 3cm 이내로 아이들이 한입에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조리법도 간편하다. 에어프라이어로 약 10분 조리하면 완성할 수 있다. 풀무원식품 박주연 PM은 "연이은 생활 물가 상승과 집밥 트렌드 지속으로 냉동 제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까스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키즈 전용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예림 기자 yesri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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