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1만 1666명…1주 전보다 900여 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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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소폭 등락 양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전국에서 1만 1천 명대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4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 1천666명 늘어 누적 3천96만 7천692명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1주일 전인 지난 7일보다는 931명, 2주일 전인 지난달 31일과 비교하면 1천304명 각각 늘었습니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15명,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1만 1천651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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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소폭 등락 양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전국에서 1만 1천 명대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4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 1천666명 늘어 누적 3천96만 7천692명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어제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1주일 전인 지난 7일보다는 931명, 2주일 전인 지난달 31일과 비교하면 1천304명 각각 늘었습니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15명,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1만 1천651명입니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127명으로 전날과 같습니다.
어제 사망자는 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만 4천366명, 누적 치명률은 0.11%로 집계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광현 기자teddy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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