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FC·DM채널, 2022 연도대상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농협생명이 FC·DM채널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도대상은 코로나19 이후 처음 열리는 대면행사로 13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FC채널과 DM채널 공동으로 진행됐다.
연도대상 시상식의 최고 영예인 대상은 동래지점 심수연FC에게 돌아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유은실 기자] NH농협생명이 FC·DM채널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도대상은 코로나19 이후 처음 열리는 대면행사로 13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됐다.
연도대상 시상식의 최고 영예인 대상은 동래지점 심수연FC에게 돌아갔다. 심수연 FC는 2003년 연도대상 수상 이후 꾸준한 영업 성과를 바탕으로 20년간 20회 동안 수상에 이름을 올린 베테랑 FC다. 특히 2021년에는 그간 추진했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고 2022년에도 성과를 인정받아 2년 연속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을 수상한 심수연FC는 “뚜렷한 목표의식과 성실함을 바탕으로 고객의 대소사를 제 일처럼 여기고 애쓰다보니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며 “앞으로 건강이 허락하는 날까지 고객님 곁에서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이석준 농협금융지주회장은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NH농협생명 발전에 이바지해주신 직원 여러분께 무한한 응원과 감사를 드린다”며 “NH농협생명이 고객에게 사랑받는 1등 보험사가 될 수 있도록 농협금융지주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유은실 (yes24@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취포족'에 300만원 준다는 정부…지자체는 시큰둥
- "한동훈 딸 탈락시켜라" 하버드·예일에 집단 투서 들어가
- '카지노' 실존 모델 박왕열 "현존하는 마약 다 구한다"
- [돈창]공병도 하나에 수백만원...돈되는 위스키 공병 리셀
- 배우 오영수 강제추행 혐의 피해자, 오늘 법정서 비공개 증언
- 탁재훈, 신정환과의 사진 공개…“우리는 아직 컨츄리꼬꼬”
- “10대 때 접한 마약, 25년 못끊어…폭력·노숙·극단 선택까지”[인터뷰]
- 8살 혼자, 쓰레기 더미 고시원서 발견…무슨 일?
- "나라 망신 다 시키네"…속옷 입고 서울 활보한 女, 정체는
- "살 사람은 산다"…명품업체, 역대급 불황에도 역대급 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