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과감한 뒤태 노출…매혹적인 윙크에 홀리겠네
2023. 4. 14. 09:50
[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본명 박지효·26)가 치명적인 뒤태를 과시했다.
지효는 12일 "D-4"라는 글과 함게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효는 테니스장을 배경에 두고 등이 다 드러난 하얀색 드레스를 입고 있다. 지효는 뒤태를 과감하게 드러내고 하늘색 야구 모자과 링 귀걸이를 착용해 섹시하면서도 힙한 분위기를 발산한다. 또한 곧게 뻗은 어깨는 지효의 치명적인 매력을 배가시킨다.
특히 카메라를 응시하며 윙크하고 있는 지효의 매혹적인 시선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지효가 소속된 트와이스는 지난달 10일 발매한 미니 12집 '레디 투비(READY TO BE)'로 3월 25일 자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2위를 차지했다.
[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 사진 = 지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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